한국개신교사(韓國改新敎史)
『한국개신교사』는 백낙준이 한국개신교 선교 역사에 관해 저술하여 1973년에 간행한 학술서이다. 저자는 이 책의 서문에서 “기독교사는 본질에서 선교사(宣敎史)이다. 또한 반드시 선교사(宣敎史)가 되어야 한다”고 주장하고, 자신의 연구방법론을 ‘선교사관’(宣敎史觀)이라 명명하였다. 이러한 그의 연구 방법론에 대해 많은 비판이 있었으나, 이 책은 초기 한국 개신교사를 서구의 역사학적 방법을 구사하여 최초로 실증적으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.